세븐 시스터즈로 알려진 7개 주로 구성된 동북인도는 식킴의 포함과 함께 중세 이후 크게 변하지 않은 흥미로운 부족 음식 및 음료 문화로 알려져 있다. 사실 북동쪽은 마니푸르에서 온 채식주의자들의 흥미로운 변종뿐만 아니라 비둘기, 멧돼지, 돼지 고기로 만든 고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요리들이 있다. 이 지역은 발효음식이 풍부하고 인도의 다른 지역과 달리 이곳의 요리는 발효된 피클을 사용하고 아쿠니(콩아베안 발효로 만든 요리)처럼 섞어 맛을 낸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음식 중 하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