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는 섬에서 가장 중요한 품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제조 공정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보기 위해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완도르의 고무 재배지는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이며 안다만에서 가장 큰 곳으로 면적은 약 931헥타르에 이른다. 약 1만 그루의 나무가 있으며 남 안다만 지역에 놓여 있다. 안으로 들어서면 수천 개의 금색 고무 시트와 나무마다 꼭 맞는 항아리들을 볼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생고무를 시트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태핑이라고 불리는 과정은 나무에서 고무를 채취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런 다음 고무가 수동 롤러로 시트로 말려진다. 그 모든 절차가 정말 매력적이다.

안다만과 니코바르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