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모험은 당신이 강 래프팅 에스코트를 탈 때 새로운 차원의 스릴에 도달한다. 인도는 야생으로 흐르는 강과 교차하고 있으며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뗏목을 타고 급류와 물살을 헤치며 여행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인도는 갠지스강(리시케시), 인더스강, 잔스카르강(라다크강), 테스타강(다르질링식킴)과 란제트강(식킴), 남부 단델리강(카르나타카)과 같이 경치가 좋고 활기가 넘치는 강이 있어 모두 참혹한 모험을 제공한다. 각 목적지마다 급류의 등급이 다르고 일부는 카누와 카약으로 물을 통과하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물 위에 있는 것과 물속에 잠기는 것은 완전히 다른 볼게임이다.

수중과 해저에서 생태계에 매료된 사람들에게 스쿠버 다이빙과 같은 모험은 없다. 이 활동은 정말로 잠수부들에게 자연과 일대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산호, 난파선이 인도의 광활한 해안선을 따라 다른 지점에서 발견될 수 있다. 몇몇 회사들은 이 여행들을 조직하고 그들 중 몇몇은 수중 모험을 가기 위해 몇 시간에서 며칠까지 지속되는 훈련을 당신에게 요구한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안다만과 니코바르 제도(명산호로 유명한 곳), 구자라트의 드와르카(침몰 도시, 고래상어, 다양한 산호종), 고아(주요 조류의 따뜻한 온도와 부재로 볼 때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등이 있다. 볼거리로는 물고기, 난파선, 산호)와 락샤드위프(따뜻한 물, 거북이, 열대어, 놀라운 라건과 산호)가 있다. 고아에서 스쿠버 다이빙은 10월부터 5월까지, 락샤드위프에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다만과 니코바르 제도에서는 11월부터 4월까지, 그리고 드와르카에서는 10월부터 3월까지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서핑은 물 위를 달리는 것보다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활동이다. 인도는 인도양과 아라비아해에 둘러싸여 있는데, 둘 다 따뜻한 물과 파도 때문에 서핑하기에 좋다. 고아, 고카르나(카르나타카), 바칼라(케랄라) 등은 서핑 여행을 떠나기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힌다. 게다가, 당신이 일을 끝낸 후에, 그들의 모든 해변은 휴식과 휴식을 위해 당신을 초대한다!

이 모든 수중 모험을 끝마친 것은 강 유람선의 여유로운 매력이다. 인도의 강들은 매혹적인 급류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들은 또한 고요할 수 있고 목가적인 유람선에 완벽한 잔잔한 물을 제공할 수 있다. 많은 집배들을 거느리고 있는 고치(케랄라)의 백워터들, 수많은 작은 섬들을 거느린 구와하티(아삼)의 힘찬 브라흐마푸트라, 그리고 콜카타(웨스트벵골)의 갠지스족의 경이로움 등은 모두 재미있는 인도 여행 일정에 관한 한 강 유람선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