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치가니

마하발레스와르 변방에 위치한 판치가니의 놀라운 언덕 역은 이 지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명소 중 하나이다. 크리슈나 강이 조성한 자연 그대로의 돔 댐 호수를 내려다보면 사하드리 산맥의 다섯 언덕이 만나는 지점이라 하여 판치가니라고 부른다. 5개의 언덕에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화산 고원인 테이블랜드가 토판 사이의 압력 때문에 형성되었으며 경치가 아름답기로 잘 알려져 있다. 패러글라이딩은 다른 곳에서는 거의 따라올 수 없는 그림 같은 풍경 때문에 이곳에서 인기 있는 활동이다. 판치가니는 딸기 재배로 유명하고 잼은 여기서 가장 잘 사는 것 중 하나이다. 카페와 식당이 차려진 농장에 앉아 디저트뿐 아니라 맛있는 피자, 파스타 등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맛을 느낄 수 있다. 크러쉬, 사탕, 그리고 다른 제품들도 이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장소는 영국의 피서지로 존 체슨 교육감이 개발을 맡으면서 발견되었다. 체손은 동시대 사람들과 차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판치가니에 푸앵세티아와 은색 참나무 등 여러 외래 식물 종을 수입했다. 그는 또한 판치가니에 정착하기 위해 비슷한 무역에 종사하는 야채 농부, 이발사, 미행자 등을 격려했다. 본시장 아래의 지역은 그들을 위해 남겨져 있었으며, 가오탄으로 알려져 있다. 체손은 현재 성 베드로 교회의 묘지에 안장되어 있으며, 그의 서거 기념일은 학생이나 장로나 마찬가지로 모두가 마을 설립자를 추모하기 위해 모인 첫 번째 날을 보았다. 판다바족은 이곳에 얼마간 살았다고 하며 그 장소는 데빌스 키친으로 알려져 있다.

판치가니

아르타르의 시트

조르 밸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해서는 여기가 이상적인 전망 지점이다. 이곳에 처음으로 집을 지은 사람이라고 하는 아서 말렛 경은 이쯤에서부터 사비트리 강을 보고 앉아 감탄하곤 했다고 한다. 포인트의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고, 원래 마드히 마할로 알려져 있는 아서 시트는 1,470m의 고도에 놓여 있다. 이곳의 가장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특징은 병뚜껑과 같은 가벼운 물체가 떠다니게 하는 기압이다! 아서스 시트의 남쪽은 미국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니언과 외관이 비슷한 층화된 암석을 가지고 있다. 에코 포인트, 헌터 포인트, 타이거 스프링 포인트, 윈도우 포인트, 말콤 포인트는 이곳의 다른 전망 지점들 중 하나이다.

 아르타르의 시트

카스 파타르

카아스 고원으로도 알려진 카아스 파타르는 백만 송이의 꽃이 핀 고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희귀한 고유 형태의 꽃들의 본고장이며 장마철인 7월, 8월, 9월 동안 다양한 색깔들을 볼 수 있다. 카스는 20 크로아티아에 걸쳐 29개의 화산 용암이 흐른 데칸 고원의 초기 지역이었다. 새로운 층의 용암이 다가오면서 그것들은 오래된 용암 위로 계속 퍼져 나갔고 오늘날에는 층을 침식하여 예쁜 계곡과 협곡을 이루는 여러 개의 개울과 강이 있다. 남서 몬순이 오면, 그 지역에는 3개월 동안 약 2,500mm의 비가 온다. 15~20일마다 다른 종들이 짧은 시간 안에 꽃을 피우고 시들어가면서 고원의 색깔이 변한다. 이곳에서는 850여 종의 식물과 꽃들이 보고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식물 연구에 중요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카스 파타르

카스

백만 송이의 꽃의 고원으로도 알려진 카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몇몇 희귀한 고유종의 꽃들이 서식하고 있다.

것은 7, 8월, 9월 등 장마철에 수많은 색깔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는 전체 풍경이 화가의 캔버스로 변모된다.15~20일마다 다른 종들이 짧은 시간 안에 꽃을 피우고 시들어가면서 고원의 색깔이 변한다. 이곳에서는 850여 종의 식물과 꽃들이 보고되었으며,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식물 연구에 중요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또 다른 매력은 우르모디 강의 원천이기도 한 아름다운 카스호수다. 평화롭고 그림 같은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이 호수는 인기 있는 피크닉 명소다.

 카스

코나우트 피크

마하발레스화르에서 두 번째로 높은 코나우트 봉우리는 코나우트 공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흔히 올림피아 산으로 알려져 있다. 몽키 포인트, 카낙 포인트, 포클랜드 포인트, 헬렌 포인트, 엘핀스톤 포인트, 뭄바이 포인트, 마조리 포인트, 바빙턴 포인트 등 멋진 포토 기회를 주는 몇 가지 다른 장점들이 있다. 이 봉우리는 버스정류장에서 5km, 올드 마하발레스화르에서 3.5km 떨어져 있으며 북쪽으로는 카말가드, 라즈가르, 토라나, 남쪽으로는 아징카타라, 동쪽으로는 판치가니, 파사라니가트, 프라타프가의 뛰어난 경치를 볼 수 있다. 코너트 피크는 트레킹으로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코나우트 피크

윌슨 포인트

원래 신돌라 산 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왕실 해병대 장교인 레슬리 윌슨 경의 이름을 따서 이름이 바뀌었는데, 이곳은 마하발레스와르에서 가장 높은 지점이다. 해발 1,439m의 높이에 있는 해돋이 포인트라고도 하며, 해가 뜨고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폴로 그라운드, 판치가니 고원, 링가말라 폭포까지의 경로, 올드 마하발레스와르, 엘핀스토네 포인트, 코나우트 피크 포인트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타워가 3개 있다.

 윌슨 포인트

케이트의 포인트

원래 '네이크 킨드'라고 이름 붙여진 케이트 포인트는 마하발레스와르의 가장 매혹적인 경치 중 하나를 제공한다. 당시 영국 총독이었던 존 말콤 경의 딸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1,290m의 높이에 앉아있으며, 주요 시장에서 약 6.8km 떨어져 있다. 돔과 발락와디 댐은 물론 카말가드, 판다브가드, 만다르데오의 봉우리도 이 지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근에는 니들홀 포인트로 알려진 암반형성형의 자연적인 구멍이 있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케이트의 포인트

로드윅 포인트

이전에 시드니 포인트로 알려졌던 이곳은 마하발레스화르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전망 지점이다. 1824년 이 언덕에 오른 최초의 영국 장교였던 로드윅 장군을 기리는 기념비가 있다. 그의 아들은 이 업적을 기리기 위해 25m 길이의 기념 전봇대를 그에게 바쳤는데, 로드윅 장군의 머리는 기둥 아래에 대리석으로 조각되어 있었다. 이 지점은 해발 4,087피트에 가까우며 프라탑가드 요새의 뛰어난 경관을 제공한다. 이 언덕의 가장 먼 지점은 코끼리의 머리와 닮았기 때문에 코끼리 머리 지점이라고 불린다.

로드윅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