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푸트는 콜랍 저수지가 있는 곳으로 피크닉, 보트 타기 또는 일반적인 휴양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곳의 자연은 숲과 폭포, 골짜기와 아름다운 샘물을 선사합니다. 이 곳은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5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갈라조디는 부바네스와르에서 약 71km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보트타기와 조류관찰에 적합한 습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수 천마리의 철새들이 지구의 반대편 먼 곳에서 만갈라조디로 이끌려옵니다. 성수기 때 약 15만 마리의 새들이 이 곳에 있습니다. 만갈라조디에 방문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 입니다. 이 곳은 중요한 지구의 습지 서식지로써 국제 조류 보호구역으로 선언되었습니다. 이 곳은 오디샤의 코르다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칠리카 호수의 북쪽 유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부바네스와르에서 주말동안 여행하기에 좋은 데라스 댐은 방문객들에게 많은 피크닉 장소와 색다른 언덕 위의 오두막, 지프 사파리 시설을 제공합니다. 데라스 댐은 도시에서 약 25km떨어진 곳에 있으며 물을 대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차다카 코끼리 보호구역 안에 위치해 있으며,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를 받으며 진행되는 40km 거리의 사파리와 산 꼭대기의 오두막집에서 숨막히는 광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바네스와르의 중심부에 위치하였으며 링가라즈와 아난타-바슈데바 사원들로 둘러싸인 반두 사로바르는 성스러운 물을 보관하는 탱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션 드롭 탱크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국가의 모든 신성한 강, 저수지와 탱크에서 온 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처의 링가라즈 사원에서 열리는 아쇼카쉬타미 축제기간 동안에 주요 신이 빈두 사로바라에서 목욕을 합니다. 이 곳은 부바네스와르에서 가장 큰 수역들 중 하나이며, 7세기 또는 8세기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든 물탱크의 측면에 큰 홍토 토막들로 만든 많은 계단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