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원은 건축상의
즐거움이다. 마하마야 사원은 AD 11세기 경 라트나데프 왕이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라크슈미와 사라스와티라는 두 여신에게 바쳐지며,
신성한 여성인 샤크티의 사당인 52 샤크티피트 중 하나이다. 빌라스푸르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사원의 주신은
코살레스와리로도 알려진 마하마야 여신이다.이 사원은 서기 1045년 마니푸르 마을에 처음으로 이곳에
도착한 라자 라트나데바 1세가 건립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왕은 밤이 되면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한밤중에 그는 나무 밑에서
초자연적인 빛을 보다가 그곳에서 회의를 하고 있는 아디 샤크티 마하마야를 발견했다. 그 후 그는 의식을 잃었다. 그는 그의 수도인 텀맨으로
돌아왔지만 라탄푸르를 그의 수도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AD 1050년 이곳에 슈리 마하마야 데비 신전이 건립되었다. 그리고 옌트라와
만트라의 중심지라는 통념이 있다. 이 사원은 거대한 물탱크 근처에 나가라식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하누만 경과 시바 경의 사원도 같은
단지에서 찾을 수 있다. 여기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은 칼페이라바를 사원의 수호자로 둔 11세기 카데아이돌 시바 사원의 폐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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