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데르 호수 눈 덮인 산과 푸른 초원, 예쁜 들꽃으로 둘러싸인 찬란한 푸른빛의 지점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중절 알파더 호수의 모습이다. 호수가 얼어붙어 오리가 수영보다는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11월에서 6월 중순 사이에 더욱 초현실적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호수는 또한 얼어붙은 호수로도 알려지게 되었다. 높이 4,511m의 아프와트 쌍둥이 봉우리 기슭에 자리 잡은 고요한 알파더 호수는 굴마르그(약 13km 거리)에서 하루 걸리는 트레킹이다.

4390m의 높이에 누워있는 이곳은 계곡 전체의 아름다운 경치로 둘러싸여 있다. 곤돌라를 타고 아프와트산 곤돌라 2단계에서 알파르 호수까지 1.5km의 짧은 하이킹을 커버할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안내서가 여기에 있다. 굴마르크에서 알파더 호수로 가는 여정은 조랑말을 탈 수 있다. 여름 동안 호수는 아름다운 꽃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수백 명의 사진작가, 시인 또는 평화와 고독을 찾는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친구들과 소풍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빙상 스케이트는 호수의 물이 얼었을 때 흔히 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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