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살메르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사다르 바자가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시장은 가죽 제품들로 유명하지만 그림, 카펫, 수공예품 부터 보석, 신발 사리까지 무엇이든 살 수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념품부터 최고의 실크 원단까지, 바자르는 사리 쇼핑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소나론 카 바스 시장은 자이살메르에서 보석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금, 은, 또는 보속으로 장식된 장신구를 사고싶다면 꼭 이 시장을 방문해야 합니다.

마나크 초크의 상점 규모는 작지만 모양, 색깔,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전통 의상이나 가지각색의 수공예품, 매력적인 가방 또는 현지에서 제작된 가죽 제품은 생기넘치는 시장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 곳은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의 시장 중 하나로 꼽히고 주민 시장이라고도 불리며 핵심적인 민족의 품목을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드시사르 빗물 호수는 멋지고 아름다운 주변 경치로 인기있는 피크닉 장소입니다. 이 곳은 일출에 찬연한 금빛 햇살이 비추면 장관의 자이살메르 요새를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이 호수는 도시의 성벽의 바로 바깥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 때 자이살메르의 건조한 도시 전체에 물을 공급하는 유일한 저수지였습니다. 도시의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로 가는 입구는 아름답게 조각된 황색 석재로 된 아치형 입구인 틸론키폴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이 곳은 오아시스가 아니라 서기 1400년 쯤에 당시의 자이살메르의 마하자라인 마하라왈 가드시 싱에 의해서 만들어진 물을 보존하는 탱크입니다.

이 깨끗하고 감탄을 자아내는 끊이지 않는 샘의 모래 언덕이 이 곳을 좋은 사막 사파리 장소로 만듭니다. 여러분은 낙타를 타거나 지프차를 렌트하여 사막 사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타르 사막의 황금빛 모래로 둘러싸인 3사막에서 캠핑하는 동안 방문객들을 사막의 삶에 몰입할 수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이살메러의 외딴 지역을 여행하면서 민속 무용공연, 꼭두각시 쇼 및 기타 야외 문화 공연들을 통하여 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를 배울 것입니다. 자이살메르 외곽이 위치한 기이한 마을 쿠리는 깨끗한 모래언덕드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쿠리에서 낙타를 타면 여러분을 굴곡진 모래언덕을 여유있는 속도로 데려갈 것이며 타르 사막의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경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이 탐험되지 않은 모래 언덕들은 분주한 관광 여행코스를 벗어나고 싶은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의 금빛 광선과 독특한 바름의 패턴이 일몰과 일출 무렵에 춤을 추며 웅장한 빛과 그림자가 극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 지역의 단순하고 복잡하지 않은 삶에 대한 강렬한 끌림을 느낄 것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마을에는 진흙으로 된 오두막이 많으며 현지 시장에서 관광객들은 전통적인 라자스타인의 삶의 방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리조트 운영자들이 하룻밤 묵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고급 텐트를 제공하며 현지 예술가들의 놀라운 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쿠리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끔 캠프파이어의 밤과 방해받지 않는 주변 환경을 조성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으로 요리된 가정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