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치에서 약
65km 떨어진 우데이푸르에는 우다이슈와르 마하데바, 닐칸테슈와르 같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사원이 많이 있어 파르마리아적인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닐칸테슈워르 사원은 서기 11세기에 지어졌다. 이 사원의 계획에는 가르바 그리하, 기도실, 사바 만답, 정교한 입구 포치 프라바
만답 등 세 개의 신성한 방이 포함되어 있다.이 사원은 우아한 첨탑과 옆구리를 장식하는 복잡한 장식들로
유명하다. 붉은 사암으로 지어져 높은 연단에 서 있다. 작은 복합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요 특징은 식하라, 세 개의 입구 포치, 홀,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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