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사로바르(Narendra Sarovar)는 푸리의 가장 큰 성스러운 연못이나 탱크로 자간나트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다. 그것은 또한 스리 찬다나 푸쿠르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은 4~5월에 열리는 나우카 라일라 연례행사인 찬단 야트라에서 자간나스 경이 오는 곳이다. 찬단 야트라(샌달우드 항해)도 라트 야트라(차리어트 행렬)의 시작을 알린다. 야트라 동안, 수천 명의 신자들이 그들의 죄를 씻을 수 있다고 믿으면서 탱크에 몸을 담그고 있다. 탱크 중앙에 있는 작은 섬에는 자간나트 경과 그의 형제인 발라브하드라 경과 수브하드라 여신을 기리는 사원이 있다. 아름답게 장식된 보트는 축제 기간 동안 영주를 탱크로 모시기 위해 사용된다. 배들이 물체를 돌면서, 신자들이 그 둑 주위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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