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와 사르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 두 개의 응집된 사나사르는 미니 굴마르크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파트니톱 외곽에 위치해 있으며, 인도에서 가장 외딴 마을 중 하나이다. 이 작은 마을이 있는 그늘에 있는 산맥은 산타 능선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아래 그림 같은 판차리 계곡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코스인 샹타 갈라를 볼 수 있다. 이 패스를 통해 방문객들은 랜더 마을에도 접근할 수 있다.

사나사르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산크팔 능선이 놓여 있고, 그 꼭대기에는 거의 400년 된 산크팔 사원이 있고, 고도 2,800m에 건설되어 있다. 이 절의 특이한 점은 돌에 박격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푸르른 푸른 드오다르 나무로 둘러싸인 작은 오두막들을 빌릴 수 있고 그곳의 자연미를 즐길 수 있다. 컵 모양의 초원에는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골프장이 있다. 모험 스포츠 애호가들은 패러글라이딩, 암벽등반, 압세일링, 패러글라이딩, 패러세일링, 열기구 타기와 같은 활동에 빠져들기 위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다. 사나사르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승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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