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야마카드

트레킹을 좋아하거나, 낚시질을 하러 가거나, 화려한 폭포 옆에서 상쾌한 오후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분명히 냐야마카드로 향해야 한다. 그 폭포는 높이가 1,600m이고 거품이 이는 수영장에서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까운 언덕으로 가서 경치를 감상하십시오. 낚시질에 관심이 있다면, 송어를 잡으러 냐야마카드에 있는 자갈 은행으로 가십시오. 냐야마카드는 문나르에서 10km 떨어져 있으며, 문나르와 라자말라 사이에 위치해 있다.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장마철, 혹은 바로 직후다 – 폭포는 이 시기에 절정에 달하고, 날씨는 긴 산행에 안성맞춤이다.

냐야마카드

아나무디봉

남인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아나무디봉은 약 2,695m의 고도에 놓여 있으며, 문나르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스톱오버 중 하나이다. 그 봉우리는 꼭대기에 있는 평평한 바위 덩어리처럼 보인다. 에라비쿨람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트레킹을 통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닐기리 타흐르, 아시아 코끼리, 가우르 등 문나르의 토착 야생동물과 희귀한 관목 개구리를 만날 수 있다.

아나무디봉

Attukad Falls

About 9 km away from Munnar and before the town of Pallivasal lies Attukad. Here, the landscape is covered with rocky hills and small waterfalls. Refresh yourself with cool and blue waters of the falls and leave your worries behind as you stroll along the sprawling greens. The best time to visit the waterfalls is in the monsoon season, when rainwater replenishes the falls, with water gushing into the pool below with great speed and force. It makes for a mesmerising site and is a favourite among photographers. The rock face contrasting with the trees that seem to grow out of the rock itself, makes for a very dramatic landscape.

Attukad Falls

록하트 갭 간격

록하트 갭은 먼나르에서 13km 떨어진 곳에 놓여 있으며 잠긴 하트처럼 보이는 두 언덕의 틈새 때문에 종종 "락하트"로 표기된다! 그 장소는 트레킹 옵션이 많고 산책로는 아주 고요하다. 이곳에서는 푸르른 초록색 계곡과 안개가 자욱한 비탈길, 잘 정비된 경작지를 볼 수 있다. 이곳은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풍을 가기에 이상적인 장소다. 그 간격은 외딴 곳이고 당신이 도시 생활의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길고 활기찬 산책을 하고, 다양한 커피와 차를 마셔보거나, 하늘을 붉고 금빛으로 물들일 멋진 일몰을 감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록하트 갭의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될 겁니다.

록하트 갭 간격

나무 위의 오두막. 체험

에루마담으로 알려진 케랄라의 나무 집들은 이 풍경의 에메랄드적이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들 중 하나이다. 문나르 안팎에는 호화로운 나무집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리조트가 즐비하다. 이 집들은 주변의 울창한 푸른 숲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나무 위에 지어졌다. 나무 집을 기르는 데 있어서 흥미로운 부분은 나무 위에 있는 집을 침식하는데 한 개의 못이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대나무 기둥과 밧줄을 사용하여 나무에 잘 묶여 있다. 먼나르는 많은 당당한 나무집들이 있는 집이고 한 채에 머무는 것은 분명 기억에 남고 독특한 경험이다. 이 나무집들은 코이르 돗자리, 건초 빨대, 대나무 장대 같은 친환경 재료의 도움으로 지어졌다. 문나르의 부족 사냥꾼들이 야생동물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나무집을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관광객들에게 이국적인 체험이 되고 있다.

 나무 위의 오두막. 체험

차 시음

차의 보고인 먼나르는 차 관광을 최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성숙한 기회를 제공하는 에메랄드 식물들을 자랑한다. 매콤한 향기가 배어 있는 그림 같은 광활한 기지개를 거닐거나 현지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품종을 맛볼 수 있다. 당신의 감각에 차 시음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경험 중 하나를 통해 앉아 있을 때 차잎을 끓이는 잔잔한 향기를 불어 넣으세요.

여러분은 또한 차 박물관을 방문하여 대화형 차 시음 시연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양조 과정의 뉘앙스를 소개하며, 자격 있는 찻주전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현지 차 시음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무려 15가지 다양한 품종을 맛볼 수도 있다. 기념품으로 집으로 가져가기 위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품종을 사는 것을 잊지 말아라.

차 시음

암벽등반 및 래플링

문나르의 언덕 경치는 암벽등반이나 산 낙화 같은 모험적인 활동을 하기에 완벽한 지형을 제공한다. 안개처럼 수그러진 문나르의 가파른 봉우리를 오르는 것은 모험 애호가들과 아드레날린 중독자들에게는 극도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자유 등반보다는 보조 등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후자는 꽤 힘이 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현지 가이드는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장비와 피트니스 장비를 구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산 낙조는 산행과 암벽 등반이 혼합된 것이다. 먼저 장비의 도움을 받아 가파른 절벽까지 올라가야 하고, 그 후에는 안전마차에 부착된 채 수직암반으로 떨어진다. 당신은 후진, 전진, 측면, 위 라파킹과 같은 다른 기술을 시도해 볼 수 있고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경험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암벽등반 및 래플링

뱃놀이

문나르의 맷투페티 댐과 저수지 호수는 보트타기를 즐기고 멋진 언덕역의 경치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댐의 보팅 시설은 지역관광진흥협의회에서 제공되며 관광객들은 자연 속에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스피드 론치 보트, 저속 보트, 모터보트를 고용할 수 있다. 문나르의 또 다른 뱃놀이 명소는 인기 있는 아나야리랑칼 댐으로 다양한 동식물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다. 아나예랑칼 호에서 배를 타는 동안 코끼리를 보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그 경험을 훨씬 더 좋게 만든다. 모험광이라면 짜릿한 쾌속보트를 타면 하루가 되고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천천히 배를 타고 고요하게 순항하듯 주위의 화려한 아름다움에 감탄할 수 있다.

뱃놀이

산악 바이킹

먼나르는 남인도 최고의 사이클링 코스 중 하나로 축복을 받았으며 아드레날린 중독자들과 산악 자전거 애호가들의 천국이나 다름없다. 숲으로 둘러싸인 언덕 비탈로 둘러싸인 좁은 구불구불한 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것은 정말 스릴 넘치는 경험이다. 문나르의 경외감을 자극하는 풍경을 자전거로 타면 부드러운 찻잎을 따는 지역 남녀들을 만날 수 있을 때 이곳에 위치한 많은 차밭을 탐험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페달을 밟아 탑 스테이션으로 올라가 케랄라 언덕과 타밀 나두 평원의 매혹적인 광경을 목격하십시오. 자전거 타기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촌락가나 차 재배지 노동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시골의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

산악 바이킹

대나무 래프팅

문나르는 모험 애호가들에게 좋은 곳이고 대나무 래프팅은 이곳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스릴 있는 경험 중 하나이다. 일반적인 래프팅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것은 관광객들이 대나무 장대, 코이 로프, 부풀린 고무 타이어의 도움으로 대나무 뗏목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문나르 근처에서 대나무 래프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는 테카디의 페리야르 호수다. 대나무 래프팅 탑승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관광객들은 먼저 4km 동안 울창한 숲 속을 트레킹해야 한다. 푸르른 언덕으로 둘러싸인 고요한 페리아르 강을 래프팅하는 것은 진정으로 기억에 남고 상쾌한 경험을 하게 한다. 대나무 래프팅은 일반적인 래프팅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대나무 래프팅

국경 하이킹

관광객들은 문나르의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국경산행의 스릴 넘치는 활동에 빠져들기 위해 페리아르 호랑이 보호구역으로 향할 수 있다. 900m에서 1300m에 이르는 고도가 높은 구릉지대를 걷는 등산로 완성에 6시간 정도 걸린다. 푸른 숲의 숨막히는 아름다움, 풍부한 다양한 식물과 동물, 언덕 꼭대기에서 바라본 화려한 풍경, 그리고 빈번한 야생동물 목격은 국경 등산을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운 경험으로 만든다. 코끼리와 나무늘보 곰은 들소나 삼바 사슴과 같은 다른 동물들과 함께 하이킹 중에 쉽게 발견될 수 있다. 호랑이 보호구역의 국경산행은 긴 산책로에서 다양한 종류의 새와 나비 종을 접하는 새잡이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 지향 하이킹이라고도 하며 매일 아침 8시에 시작한다.

국경 하이킹

넬라쿠린지 – 꽃의 낙원을 걷는 것

12년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전설적인 닐라쿠린지 꽃의 푸른 담요가 장식되는데,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광경 중 하나이다. 12년에 한 번밖에 자라지 않는 이 독특한 꽃은 수십 년 동안 생물학자, 풍경 사진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오늘날에도 전세계의 관광객들은 이 아름다운 보라색 꽃의 피기를 기다린다. 맷투페티와 문나르 근처의탑 스테이션과 같은 지역은 이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을 목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장소들이다. 이 농장을 방문하기 위해 관광객들은 닐라쿠린지 꽃이 만발한 산악 초원에 도달하기 위해 푸르른 초록색 숄라 숲을 거닐어야 한다. 보라색 카펫의 꽃들을 보는 것은 당신을 매료하게 할 것이고 영원히 기억 속에 새겨지게 할 것이다.

넬라쿠린지 – 꽃의 낙원을 걷는 것

정글 패트롤

문나르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활동 중 하나는 페리야르 호랑이 보호구역의 환경 개발 구역에서 심야 정글 순찰을 위해 무장한 산림 경비대와 합류하는 것이다. 순찰은 오전 4시에서 7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산림의 황폐화를 막기 위해 밀렵꾼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정글 순찰에 참여함으로써 테카디의 야생동물을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정글의 다른 구석에서 심상치 않은 소리를 들을 때 호랑이와 마주치게 되는 끊임없는 공포와 흥분은 당신을 초조하게 하고 흥분하게 할 유일무이한 경험이다. 관광객들은 각기 다른 팀으로 나뉘며 각 팀에는 산림경비대, 보호관찰대를 동반한 4명의 관광객이 있다.

정글 패트롤

부족 유산

케랄라는 다수의 부족 공동체가 살고 있으며, 문나르의 가장 두드러진 부족에 만족과 팔리아인이 속해 있다. 주 정부의 부족 문화 유산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에게 부족 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 두어 시간 동안 울창한 숲을 트레킹하고 페리야르 호랑이 보호구역 주변에 위치한 부족의 햄릿을 방문하는 것을 포함한다. 관광객들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광을 할 수 있다.

자연 탐방로에 대한 부족 안내원이 동행한다. 가이드가 지저귀는 새들이 배경음악을 더하는 가운데 푸르른 녹색 환경 속에서 걸을 때 여러분을 호민가의 집으로 데려가도록 하라. 이 촌락들은 수세기 동안 회색 초가집에서 살아왔으며, 그러한 집을 방문하는 것은 촌락들과 교류하고 그들의 생활양식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한다. 맨난 공동체의 부족 햄릿에 세워진 부족유산박물관 방문도 관광의 일환이다. 박물관은 회원들이 특별한 의식, 의식, 문화 행사, 그리고 농경 관행에 사용하는 부족의 많은 사실들을 전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또한 전통적인 낚시 도구, 사냥에 사용되는 무기, 조리기구, 부족 그림 등과 같은 다른 물건들과 함께 조공인들이 입는 드레스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부족 유산

파워 하우스 폭포

그림 같은 찻집과 빽빽한 초목들 사이에 세워진 이 웅장한 파워하우스 폭포는 문나르 주변에서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2000m 높이에서 떨어진 이 폭포는 데비쿨람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시타 데비 쿨람 호수에서 발원해 장마철에 살아난다. 바위투성이의 지형을 타고 흘러내리는 낙하의 우유빛 하얀 물은 푸르른 주위의 자연스럽고 방해받지 않는 아름다움에 매혹되고 매료된다. 여기에다 땅을 휩쓰는 시원한 바람까지 더해지면 목가적이고 원기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폭포는 친나카날 폭포로도 알려져 있다. 그곳은 문나르 근처의 또 다른 필수 관광지인 테카디의 페리야르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 가는 길에 있다.

파워 하우스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