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교회의 성모 바실리카

반드라의 언덕 위에
위치한 이 100년 된 로마 가톨릭 바실리카는 아라비아해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것은 기도하고 어머니 마리아에게 축복을 구하러 오는 모든
신앙으로부터 신자들을 끌어 모은다. 그 교회는 신고딕 양식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하얀 대리석에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오른손에 들고
있는 마더 메리 동상으로 방문객의 눈을 이끄는 일곱 개의 계단이 있다. 나무 조각상은 가장 높은 대리석 층계로 흘러내리는 흰색과 금색
베일로 장식되어 있다. 그 벽화들은 메리의 삶에서 나온 장면들을 묘사하고 있다. 현재의 교회 성당은 비교적 현대적이기는 하지만, 우리
아가씨의 동상 뒤의 역사는 포르투갈 출신의 예수회 사제들이 이 동상을 현재의 위치로 가져와 예배당을 건립했던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곳에서는 9월에 일주일간의 축제가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반드라 페어로 알려진, 수천 명의 신자들이 그 시간 동안
아름답게 장식된 교회 안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축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에 온다. 종교적인 예술품, 골동품, 양초, 구운 선량함을 파는
많은 노점들도 세워져 있다.

마운트 교회의 성모 바실리카

가네스푸리 사원

한때 몇몇 부족
공동체가 거주하는 울창한 삼림지대였던 가네슈푸리는 영적 지도자 니탄란드 스와미에 의해 영적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그곳에는 시바 사원, 몇
개의 천연 온천과 여러 개의 사원이 있다. 많은 온천 중, 몇몇은 주변에 목욕탕이 들어서 대중에게 개방되어 있다. 그 쌍둥이 마을인
바흐레슈와리에서는 바흐레슈와리 사원이 상당히 중요하다. 파르바티 여신의 화신인 바흐레슈와리 여신을 위해 바친다. 이 사원은
포르투갈인으로부터 바사이 요새를 되찾은 후 페화스가 건설한 것이다. 화산 폭발로 형성된 만다키니 언덕 기슭에 있다. 이것은 또한 이 지역의
수많은 미네랄이 풍부한 샘들을 설명해준다. 오십보행의 비행은 작은 언덕 꼭대기에 자리잡은 신전으로
이어진다.

가네스푸리 사원

마할락스미사

마할락스미 사원은
라세미 여신, 마하칼리 여신, 마하사라스와티 여신을 모신 고대의 사당으로, 그들의 우상은 코고리, 진주목걸이, 금방글라스를 비롯한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현재 불라바이 데사이 도로로 알려진 브레이크 캔디의 한쪽 끝에 아라비아해가 내려다보이는 이 아름다운 사원은
트렌디한 주거와 쇼핑 지역에 있다.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인 마할락스미 사원은 정교한 건축물과 복잡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사찰단지로 통하는 주요 출입구는 순례자뿐만 아니라 열렬한 사진가들이 모여드는 호화로운 장식이다. 이 사원은 16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지어졌다. 사원 밖에 배치된 몇몇 노점들은 여신들의 숭배에서 사용되는 물건들을 판다.

마할락스미사

하지 알리 모스크

뭄바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인 하지 알리 콤플렉스에는 무슬림 성인의 무덤인 피르 하지 알리 샤 부하리와 모스크가 들어서 있다.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 상징적인 기념비는 뭄바이 해안에서 볼 수 있으며, 본토에서 약 500야드 떨어진 아라비아 해의 한 섬에 완전히 놓여 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성자는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성스러운 도시인 메카로 여행 중이었는데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의 관은
아라비아해를 가로질러 떠내려가 뭄바이 해안을 따라 착륙했는데, 그 주변에는 모스크가 세워져 있었다. 이 구조물은 무굴 건축을 연상시키는
흰색 돔과 미니어처를 갖추고 있으며 무슬림과 비무슬림 모두에게 인기 있는 유명한 순례지 및 관광지다. 모스크와 인접한 곳에 85피트 높이의
대리석 미니레트가 있다. 모스크와 미나레 둘 다 조각과 조각이 있는 순백의 단단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거울로 장식되어
있다. 여기서 되풀이되는 믿음은 성자 피르 하지 알리 샤 부하리에게 기도하는 자는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비석은 본토
혼란에서 벗어나 잔잔한 푸른 바다의 물 위에 떠 있는 평화와 평온의 오아시스다. 라이브 콰왈리와 수피 음악 공연은 대부분의 오후를 전제로
열린다. 목요일과 금요일은 다가에서의 특별한 날이고, 요즘엔 신자들이 더 많이 몰려든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종종 기도를 드리고 소원을
빌며 이 성지가 조성된 성인에게 축복을 구한다. 우르스(성자 사망기념일)나 이드(이슬람 종교축제) 같은 특별한 종교 행사에서는 이 유산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이슬람 의식을 지킨다.

하지 알리 모스크

싯디비나야크 사원

가네샤 경에게
바치는 힌두교 사원 프라바데비의 쉬리 시디비나야크 가나파티 사원은 뭄바이에서 매우 존경받는 예배장소다. 1801년에 지어진 이 절은 사회의
거의 모든 종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방문한다. 사찰에는 작은 만다팜(홀)이 있는데, 그곳에는 메인 아이돌이 안치되어 있다. 절묘한 건축물을
자랑하는 이 생텀 산토룸에는 아스타비나야카(Asatinavinayaka)의 모습이나 가네샤 경의 여덟 가지 현상으로 치밀하게 조각된
나무문이 설치되었다. 특이한 이미지로 여겨지는 이 절의 우상은, 더 흔히 볼 수 있는 왼쪽 컬과는 달리, 몸통이 오른쪽으로 향하도록 한
검은 돌로 조각되었다. 이 아이돌은 차터부즈라고 알려진 네 개의 손을 가지고 있다. 오른쪽 상단은 연꽃을 들고 왼손 상단은 작은 도끼를
들고 있다. 모닥불(인도 단 것)이 가득 담긴 그릇과 성스러운 구슬도 볼 수 있다. 절의 위층에는 사제들의 거처가 마련되어 있다. 절은
일주일 내내 붐비고 있지만 화요일에는 신자의 수가 가장 많다. 가네샤 우상 양쪽에 각각 한 명의 우상인 리디 여신과 싯디 여신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들은 신성함과 성공, 부와 번영을 상징한다. '싯디비나야크'이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당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네샤를 가리키는
말이다. 변방에는 하누만 사원도 있다. 신전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 중의 하나는 '풀갈리'라고 불리며, 신에게 제공할 수 있는 꽃 화분,
튤시(바질) 잎, 코코넛, 단 것을 파는 상인들이 많이 있다.;

싯디비나야크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