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큰 원형의 공원으로 알려진 자와하르 원형공원은 자이푸르 도시에서 녹색지대의 안식처입니다.이 원형 공원의 둘레에는 장미 정원이 있으며 화려한 볼거리입니다.조깅을 위한 다양한 경로들을 제공하는 이 공원은 저녁 시간에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하지만 이 공원의 주요 명소는 음악 분수대이며, 270개의 다양한 물 효과가 300 개의 전구들로 꾸며져 아름다운 장면을 선사합니다.

이 조경설계된 정원은 앰버 포트로 가는 길에 나하가르의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정교하게 조각된 사원과 대리석 기둥과 격자들이 있어서 영화를 촬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이 곳은 관광, 사진 촬영 그리고 휴식을 위한 좋은 장소입니다.또한 닐 칸트, 산비둘기 그리고 물총새와 같은 많은 종류의 새들을 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이 정원은 마하라자 사와이 자이싱에 의해서 지어졌으며 크리슈나 경이 연주했던 신화 속 정원을 본받았다고 합니다.이 곳은 왕의 휴양지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여러 강들이 만나는 이 곳에서 종교적인 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이 물은 거룩하다고 여겨지며 비슈누 경에게 헌정된 사원이 근처에 지어졌습니다.정원의 구조는 꽤 화려하며, 나무들로 줄세워져 있습니다.

벽들은 거울작품과 잘리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무굴 양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정원은 기하학적으로 8개의부분들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나의 대리석으로부터 조각된 작은 분수대가 있습니다.이것은 파리크라마라고 불립니다.

1868년 마하라자 사와이 람싱에 의해서 지어진 이 역사적인 정원은 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앨버트 홀 박물관, 동물원, 새 공원, 라빈드라 랑 민치 극장, 아트 갤러리 그리고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사람들은 다양한 피크닉 장소들 때문에 이 정원을 방문합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새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조류 관찰자들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시소디아 정원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은 자이푸르의 수석 건축가인 비디야드하르 바타타르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정원은 언덕의 한 가운데에 있으며 그림 같은 전망을 제공합니다.실바 샤스트라의 글에 따라서 계획되었으며, 갤러리 지붕의 놀라운 예술과, 파빌리온 및 무성한 녹색 지대가 눈에 띄는 광경을 제공합니다.또한 벽들은 격자와 거울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어서 주목할만 합니다. 정원은 크리슈나 경의 삶의 장면들과 모습을 자랑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의 주변에서 춤추는 공작새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이푸르에서 8km 떨어져 있는 시소디아 라니 궁전과 정원은 마하라자 사와이 자이 싱 2세에 의해서 그의 여왕이자 우다이푸르의 공주 시소디아를 위하여 1728년에 지어졌습니다.그는 이 정원을 여왕이 여가 시간을 보내도록 정원을 선물하였습니다. 무갈과 인디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이 정원은 계단식 정원이며, 내장되어 있는 수로와 분수대들과 전시관들이 있습니다.첨탑과 전시관들은 인도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분수, 수로와 화단은 무굴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정원 근처에는 작은 사당과 자연적인 샘물이 있으며 시바경과 하누만, 비슈누 경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 정원에는 크리슈나 경과 라다 여신의 전설에서 나온 사냥 장면을 그린 그림들과 크리슈나 경과 여신 라다의 전설의 장면들을 그린 그림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