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0년 전, 함피를 방문한 적이 있는 포르투갈인 여행자 도밍고스 파사는 현지인들이 퉁가브하드라 강을 건널 때 사용했던 독특한 둥근 바구니 배에 대해 쓴 적이 있다. "사람들은 바구니처럼 동그란 배를 타고 이 곳으로 건너간다. 안쪽은 지팡이로 되어 있고, 바깥쪽은 가죽으로 덮여 있다. 그들은 15~20명을 운반할 수 있으며, 심지어 말과 소도 필요하다면 그 안에서 건널 수 있다... " 오늘날에도 이 보트나 코러스는 강을 오르내리며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지만 거의 불가능하게 다른 둑에 도달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 독특한 체험, 퉁가브하드라 강을 건너는 코러클 라이딩이 필수다. 수세기 동안 이 지역에서 사람들을 강 건너로 나르는 데 사용되어 온 전통적인 배이다. 현대판에서는 플라스틱 시트와 비투멘 시트를 사용하여 방수성과 견고함을 더한다. 평균적으로, 약 8명이 코러스에 들어갈 수 있고, 때때로 사이클과 자전거도 탑승할 수 있다. 함피에는 세 군데의 산호 교차점이 있다. 첫 번째는 비루팍샤 사원 근처의 가트(스팀강둑)에 있다. 두 번째는 고단다라마 사원 앞에 있고 세 번째는 비탈라 사원 근처에 있다.

함피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