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들 중 하나이며 시바 푸라나에서 언급되었습니다. 나게슈와르 시바 사원은 시바 신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 곳은 12개의 조 티르 링가들 중 한 곳이며, 신의 우상은 스와얌부 (독립적 존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의 형태로 25m 높이의 시바신의 앉아있는 자세의 동상이 숭배되어집니다. 사원은 경치좋은 장소이며 잘 보존된 푸른 잔디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유명한 건축술을 자랑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난쟁이 현인들이 시바 신을 다루카바나에서 숭배하였다고 합니다. 시바 신은 그들의 헌신과 인내심을 시험하기 위해서 나체의 몸에 뱀을 두른 채 나타났습니다. 수도자를 발견한 현인의 아내들은 그에게 매력을 느껴 현인들을 떠나 현인들을 화나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인내하지 않았으며, 수도자가 그의 남근상을 잃도록 저주하였습니다. 지구에 시블링이 떨어져 전 세계를 흔들었습니다. 브라마 신과 비슈누 신이 시바 신에게 지구를 구하고 그의 남근상을 되찾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시바 신은 그들의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다루카바나에서 조 티르 링가로 영원히 남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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