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다팔리 마을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나무 장난감으로 유명한 장엄한 콘다팔리 요새는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완전히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요새의 거대한 성벽은 먼 거리에서 콘다팔리 마을로 들어서면 볼 수 있다. 요새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다가 다와자라 불리는 입문이다. 그것은 하나의 화강암 돌로 조각되었다. 이 요새의 다른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는 골콘다 다라와자, 가렙 사히브의 다가, 타니샤 마할 등이 있다. 이 요새는 14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당시 남인도의 무사 왕인 나약스에 의해 축조되었다. 요새는 콘다팔리 코타 또는 콘다팔리 킬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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