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루차티에서 58 키로미터 떨어진 탈라코나는 탈라코나 폭포의 본거지이며, 이는 이나라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입니다. '탈라 코나'라는 단어는 머리를 의미하는 텔루구 어 단어 '탈라'와 언덕을 의미하는 '코나'에서 유래 한 것입니다. 270 피트의 높이에서 떨어지는 유백색의 물줄기가 웅장하고 고요함을 통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물줄기는 세샤 찰람 언덕에서 시작 되어 폭포는 사진 및 가족 나들이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폭포와 관련된 많은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폭포의 물은 다양한 약초와 약용 식물을 통과 하여 그 약효를 가지고 있다고 맏고 있습니다. 폭포는 스리 밴카테스와라 국립 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랑이, 사향, 자칼, 블랙 벅, 표범, 얼룩 사슴, 아이 벡스, 느림보 곰, 보닛 원숭이 등의 동물을 한곳에서 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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