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브라마푸트라 강의 오른쪽 기슭에 자리한 바무니 언덕은 9세기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장엄한 조각상의 잔해들과 석재 조각들로 관광객들을 끌어모은다.인도의 고고학 조사에(ASI) 의하면, 발굴물들의 양식이, 그것들이 굽타 왕조 때 올려졌다는 것을 암시한다.바무니 언덕의 담에 조각된 석재들 또한 예술적 아름다움을 가진 방문객들을 불러모은다.민간신앙은 이러한 잔해들이 비슈누 신에게 바쳐진 사원에서 나온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전설에 의하면 크리슈나의 조카인 아니루다가, 바나수라의 딸과 사랑에 빠진 후에, 바라수나가 둘의 관계를 반대하여 이 곳에 수감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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