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하 폭포는 란치에서 약 4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141ft의 높이에서 떨어진다. 인근에는 주 부처님을 모시는 사원이 있어 고담다하라 폭포라고도 불린다. 그 폭포는 그 지역의 관광객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