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하탕가에 위치한 생물다양성 공원은 녹록지 않은 자연 산책로와 풍부한 식물성 때문에 란치를 찾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주말 휴양지로 떠올랐다. 아름다운 땅을 탐험하려면 두세 시간 동안 가야 한다.

이 공원에는 일몰 지점, 폭포, 거북이 공원, 약용, 일식, 동양식 식물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희귀하고 인상적인 식물을 보존하기 위해 지어진 이 공원은 선인장 집과 수생 정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하지만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