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바슈람은 말리니 강둑에 위치한 진기한 아슈람이다. 그곳은 울창한 숲과 그림 같은 언덕들로 둘러싸여 있다. 칸바슈람은 인도 역사책에서 특별한 언급을 발견하며, 베다스의 푸라나스에서 마하바라타와 같은 서사시들과 위대한 시인 칼리다사의 책에 대해 쓰여져 왔다. 방문객들이 머물고 싶다면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칸바슈람은 비슈와미트라나 칸바 같은 현인들이 오랫동안 명상을 했던 곳으로 여겨진다. 전설에 따르면 비슈와미트라는 그 때문에 불안감을 느낄 때 이곳에서 명상을 하고 있었는데, 인드라 경은 그의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매력적인 천상의 담인 마네카를 보냈다. 두 사람은 나중에 샤쿤탈라를 낳았는데, 샤쿤탈라는 바르랏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고, 그 뒤에 그 나라의 이름이 붙여졌다. 바르랏을 기리는 작은 신전도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랜스다운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