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바라타 전승에 빠져 있는 중요한 유적지는 카르티케야 사원이다. 그것은 기원전 5세기경에 지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페하와 지역의 많은 순례 사원 중 하나로, 이 신전은 시바 공과 파르바티 여신의 아들인 힌두교의 신 카르티케야에게 바친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크리슈나 경은 유드히시라 왕자에게 쿠룩셰트라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18명의 라흐 전사들을 기리기 위해 램프 두 개를 켜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절의 측면에 있는 두 개의 램프는 동일하고 계속 빛을 발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신전은 브라흐마차리나 카르티케야 경의 총각국가를 기념하기 때문에, 여성의 신전 출입을 금하는 엄격한 규칙이 있다. 이 절은 도시의 변두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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