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자지 않고 언제나 설레임으로 북적이는 거리, 파크 스트리트는 눈에 띄는 관광 스톱오버다. 식당, 쇼핑몰, 고급 레스토랑, 호텔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파크 스트리트에는 도시의 진품이고 다양한 요리를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크리스마스, 디왈리, 섣달 그믐날에는 거리가 신부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색채가 풍부하고 밝은 빛으로 빛난다. 또한 세인트 사비에르 대학, 아시아 협회, 더 파크 호텔, 사우스 파크 스트리트 묘지와 같은 랜드마크들을 보유하고 있다.

파크 스트리트는 현재 푸드 스트리트뿐만 아니라 마더 테레사 사라니로도 알려져 있다. 초링희 로드와 파크 서커스 사이를 운행한다. 초링희 로드와 멀릭 바자르 사이에 있는 지역은 특히 몇 년 동안 인기 있는 지역이었다. 콜카타 사람들은 그곳을 오락 구역으로 여긴다. 원래는 남공원 묘지가 이곳에 있어 '매장지상길'이라고 불렸다. 아르메니아 젠트리뿐만 아니라 영국 시대의 유명한 사람들의 세노타프와 무덤이 여럿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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