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카타에서 약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비크나의 진기한 마을은 이 주의 공예 중심지다. 그것은 지난 150년 이래로 이곳에서 만들어진 독크라 아테슈트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비크나는 도크라 예술가들의 중심지가 되었고 그들의 거주지는 실파당가라고 불린다. 잃어버린 왁스 금속 주조 기술인 독라는 이제 이 작은 마을에 한정된 소수의 장인들만이 연습하고 있다. 그들의 조상은 원래 마디야 프라데시주에서 이주했다. 단순한 디자인에 민속 모티브를 사용하여 희귀한 매력을 지닌 데코르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이 공예품을 아는 가족은 총 36가족이다.비크나는 직립과 긴 목으로 특징지어지는 아름다운 테라코타 말들로 유명한 뱅구라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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