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싯다기리 박물관은 한 세기 전 마을의 자급자족 생활을 한눈에 볼 수 있다. 7에이커에 걸쳐 펼쳐진 이 박물관은 약 80개의 마을생활 장면과 300개의 인간과 가축의 실물 크기의 동상을 자연환경에 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