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하푸르 시는 이곳에서 착용하는 특별한 목걸이인 콜하푸리 사즈로 유명하다. 그것은 복잡한 디자인과 독특한 매력 그리고 왕실의 웅장함으로 전국의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전에, 사즈는 다양한 디자인의 펜던트로 21개의 잎을 구성했다. 그것은 약 6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목걸이를 만드는 데는 엄청난 인내심과 기술이 필요하다. 콜하푸르에서 만들어진 대부분의 장신구들은 페화스와 마라타스에서 유래한다. 도시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유명한 보석으로는 초커, 보말, 모한말, 하르와 말라, 채플라하르, 푸슬리하르, 포헤하르 등이 있는데, 이 보석들은 금 구슬로 정교하게 묶인 초커로 만들어진 것이다. 관광객들은 또한 파틀랴, 넓은 뱅글; 잘 조각된 두꺼운 뱅글; 방디아, 두 세트의 뱅글; 초커인 친치페티; 나스, 코 반지 그리고 짧은 목걸이인 탄마니를 살 수 있다. 바주반드라고 불리는 팔걸이도 꽃 모양의 귀걸이와 함께 꽤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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