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랄라의 민속 예술 형식을 한데 모은 성대한 축하 행사, 아타차마야암은 열흘간의 오남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아타차마야암은 고치왕의 승리를 기념하며, 보통 8월/9월에 거행되는데, 이때 왕과 그의 수행원을 대표하는 화려한 행렬이 꺼진다. 이 행렬에는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같은 서사시의 장면, 카파리손 코끼리, 민속 예술 형태, 음악 앙상블 등을 묘사한 몇 개의 부랑자들이 동행한다. 의식은 신부가 행하는 상징적인 몸짓인 램프에 불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보통 남성용 노란색 쿠르타와 피야마, 여성용 페바다 다바니 또는 사리 등이 포함된 실크 앙상블을 입는다.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복장을 보완하기 위해 색칠하고 정교한 마스크를 착용한다.

특히 테임과 같은 춤 형태는 정교한 치마를 입은 댄서들과 거대한 헤드기어가 공연하는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자비로운 왕 마하발리가 한때 이 지역을 통치했는데, 그의 신하들은 그를 숭배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왕이 악마였고 그들이 그를 죽였기 때문에 신들을 화나게 했다. 따라서, 이 축제는 왕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