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코나 기차역에서 불과 3km 떨어진 지금 콘칸 철도 노선에 있는 팔롤렘은 푸른 만이 내려다보이는 백사장이다. 이곳에는 맛있는 해산물과 기념품, 의류를 파는 해변 판잣집이 많이 있다. 근처에 있는 라즈백 해변은 평화와 고요함을 위해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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