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채 남아 있는 이 자연 암석 조각은 강곶리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 중 하나이다. 수위가 낮아지는 겨울철에는 또렷하게 볼 수 있다. 신자들은 시바 경이 돗자리 자물쇠에 간가를 받으려고 앉았다고 전해지는 곳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전설에 따르면 강가여신은 바기라타의 조상이 강도 높은 참회를 한 후 자신을 강으로 변모시켜 신화적 왕의 죄를 용해시켰다고 한다. 강물의 흐름이 강했기 때문에, 시바 경은 그것을 그의 매트한 자물쇠에 모았다. 이 시블링은 강곶리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신에 대한 신념을 다지는 놀라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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