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적인 기념비는 유명한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성인인 티루발루바르에게 헌정되었습니다. 이 사원은 전차의 모양으로 지어졌으며 39m의 높이입니다. 이 곳에 들어가면 성인의 커다란 우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의 독특한 점은 기둥의 지지 없이 세워져 있다는 것입니다. 강당의 거대한 기념비에는 정면과 홀의 복도에서 2,000년 전에 적힌 티루쿠랄의 1,330의 시편과 고전 타밀 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사원을 짓기 위해서 약 3,000개의 돌들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주요 정문에는 사자가 있으며 아름다운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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