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예품들은 미조람에서 가장 잘 사는 것들 중 몇 가지인데, 특히 지팡이와 대나무로 만든 것들이다. 모자, 식기, 바구니, 가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또한 미조 여성들이 짠 숄과 같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무늬의 직물, 그리고 현지어로 푸안이라고 알려진 화려한 전통 포장 스커트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아이자울 시장에는 밝은 모직렌과 아름다운 대나무 기념품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바라 바자회가 도시의 가장 바쁜 시장이지만, 뉴 마켓, 솔로몬의 동굴, 타킹 바자르, 리츠 시장은 아이자울의 다른 중요한 쇼핑 센터들이다. 미조람이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얀마에서 만든 독점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주정부와 리츠 시장의 핸드룸 엠포리움으로 가서 쿰부라고 알려진 대나무로 만든 미조모자와 전통 무늬로 짠 정교한 가방을 포함한 수공예품을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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