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르탈라에서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세파히잘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19km 지역에 걸쳐 퍼져 있으며 150여 종의 서식지와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세파히잘라는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학술 및 연구 센터로 개발되었다. 수년간 이곳은 자연, 식물, 동물원으로 관광객들과 야생동물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곳의 초록색 지형과 온화한 날씨는 독특한 얼룩무늬 원숭이, 파이어의 랑구르, 레서스 마카크, 돼지꼬리 마카크, 뚜껑 달린 랑구르, 스펙타클한 랑구르와 같은 동물들에게 무첨가 쉼터를 제공한다. 변방에는 여러 호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암리트 사가 호수가 가장 인기 있는 호수가 있다. 그것은 또한 방문객들에게 뱃놀이 시설을 제공한다. 이 성역은 1972년에 설치되었으며 육식동물구간, 영장류구간, 파충류구간, 비산구간, 항원구간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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