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도다라 시에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카디아 둥가르 유적지에는 7개의 암석을 깎아만든 동굴과 하나의 암석으로 된 사자 기둥이 있습니다. 자연의 예술과 인간의 기술이 잘 융화되어 있는 독특한 이 동굴은 멀리서도 숭배자들이 찾아옵니다. 동굴의 인상적인 이 층들을 만드는 데에 날카로운 도구들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섬세한 예술적 기법사용된 이 동굴들의 불교 건축물은 이 동굴들이 비하라 양식으로 지어 졌음을 보여지고 1세기에서 2세기 사이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굴의 기슭에는 사리탑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동굴과 특히, 사리탑으로 말미암아 불교 순례지로 여겨지고 있으며, 불교 행사를 치르는 장소로도 사용됩니다. 또다른 방문 해야 할 기념물은 고드키 가하디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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