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베리 강둑에 위치하며 탄자부르 외곽에 놓여 있다. 가장 큰 매력은 시바 경에게 바치는 판차나테스워르 사원이다. 사원은 울창한 논밭과 밭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평온한 분위기를 풍긴다. 신자들은 또한 이곳의 코베리 강에서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이것은 그들의 죄 중 하나를 녹인다고 믿어진다. 또 다른 명소는 사프타 스타남이라 불리는 7개의 사원 중 하나인 티루바이야루 사원이 있다. 이 신전은 시바 경의 신화적인 차량인 난디(불신)의 결혼식과 함께 한다.티루바이야루는 카르나틱 음악의 삼위일체인 성 티아그라자가 살고 사마디를 획득한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절에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년 1월 성인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음악 축제 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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