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타운'으로도 알려진 이 프랑스 분기는 표면적으로는 독립 이전 프랑스 공동체에 의한 지배적 점령으로 인해 밝은 노란색과 흰색 건물로 특징지어진다. 이 집들은 이제 홈스테이, 호텔, 상점, 식당으로 개조되어 방문객들은 다른 시대의 귀족들의 재탄생한 삶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넓고 유럽풍의 도로와 카노피화된 오솔길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주요 도시의 교통과 더위를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작가들에게 프랑스 마을은 사진처럼 예쁜 호와 반짝이는 벽이 있는 특히 인기 있는 곳이다. 프랑스 사옥과 인접한 곳에는 스리 오로빈도 아슈람 근처에서 주로 볼 수 있는 회색과 흰색의 특징 없는 건물들이 있다. 이것들은 아슈람 신탁의 소유와 지배를 받으며, 학교, 향료, 체육관, 프레스, 바느질 장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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