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탈에서 약 8km 떨어진, 거의 1만 피트 높이의 수르칸다 데비 사원은 무쏘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이다. 전국 51개 샤크티페타스(사티 여신의 절단된 신체 일부가 함락된 사당) 중 하나이다. 다리끝에 따라 사티 여신은 아버지의 야가 불에 몸을 담그는데, 이때 사티 여신은 야가야에 초대하지 않음으로써 남편 시바 경을 모욕했다. 비탄에 잠겨 분노한 시바는 사티의 시체를 안고 탄다브(우주 파괴의 춤)를 추었다. 그가 온 우주를 섬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슈누 경은 자신의 차크라로 사티의 몸을 51부분으로 절단했다. 사티의 일부 신체 부위는 이 지점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샤크티페타하(shaktipeetha)로 간주된다.

건축적 우수성과 정신적 명성 때문에, 임시완은 신자와 관광객 모두를 초대한다. 매년 5월과 6월에, 간가 두스하라 축제는 많은 열정으로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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