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를룸(Cherhlum)은 미조람의 룽레이(Lunglei) 지구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주 수도 아이자울에서 약 150km 떨어진 곳에 놓여 있다. 그것은 복잡한 조각으로 유명한 우이렁의 단일석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단결석은 1800년경 친자 치프타인과 그의 백성들이 극심한 기근으로 죽은 동료 종족을 그리워하며 세운 것이라고 한다. 국가 역사의 랜드마크인 우이성 폐석에는 창, 동물 머리, 징과 같은 다양한 무기를 가진 인간 인물들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미조 역사 이야기를 묘사한 모노리스인 추라 레 나오 바크도 방문할 수 있다. 첼럼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역은 약 144km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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