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 변두리에 위치한 바이콤은 바이콤 마하데바 사원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시바 경에게 바쳐진 이 신전은 기막힌 케랄라 양식의 건축물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남부의 가시라고 불린다. 신자들은 또한 에투마노르 시바사와 카두투루티 탈리야일 마하데바 사원을 방문할 수 있다. 세 개의 신전을 모두 숭배하는 것은 수많은 축복의 문을 열어준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악마 하라수라는 한때 심한 참회를 했고, 목샤나 구원을 얻기 위해 시바 경에게 기도했다고 한다. 시바 경은 그에게 모든 소원을 들어주었고 목사를 이루기 위해 경배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세 개의 언어를 주었다. 하라수라는 오른손에 하나를 들고 있었고, 왼손에는 다른 한 손을 들고 있었고, 목에는 세 번째 손을 묶고 있었다. 한참을 여행한 후에 그는 잠시 앉아서 쉬었다. 그는 여행을 계속하기 위해 일어섰을 때 자신이 언어를 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바 경을 부르면, 시바 경은 그를 숭배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모든 사람에게 목샤를 주기 위해 내려 놓았던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오른손의 링가는 바이콤, 왼손은 에투마노르, 목은 카두투루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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