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야쿠마리-코발람 길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수상 놀이 공원은 선시티라고도 불리며, 워터 슬라이드, 시뮬레이션된 빗물 춤, 파도 풀로 흥겹고 건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약속한다. 인도 최초의 해변 유원지로서 2003년 2월 3일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그 공원은 기술적으로 안전한 모험적인 놀이기구로 유명하다. 긴장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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