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적 배경 속에 자리 잡은 카레이리 호수는 히마찰프라데시 주에서 가장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 중 하나이다. 수많은 물줄기와 아름다운 푸른 초원 덕분에 고산림을 지나 호수로 향하는 트레킹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다. 호수로 가는 길에 별난 양치기 마을들이 저마다의 행복한 매력으로 당신을 맞이한다. 나무다리와 가파른 오르막길 위로 곧은 길에서부터 강 건너까지, 트레킹에서 다양한 지형을 만나게 된다. 트레킹의 후반부는 부드럽게 흐르는 룬드 시내와 함께 바위투성이의 초원을 덮어야 한다.

 

호수는 다울라다르 산맥의 녹은 눈과 주변의 빙하로부터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호수를 내려다보면 시바 경에게 바치는 언덕 꼭대기의 사원이 있다. 여러분은 또한 일상생활의 해로움에서 멀리 떨어진 텐트에 수용된 호수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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