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와할랄 네루 박물관은 인도 북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중 하나이다. 46년 동안 아삼 주립 박물관을 제외하고 북동부에서 유일하게 박물관을 가진 주(州) 자와할랄 네루 박물관은 이 나라에서 가장 아끼는 민속 박물관 중 하나이다. 그것은 국가의 부족유산과 문화를 반영하는 가정용품, 악기, 지팡이 제품, 종교물, 수공예품, 직물, 무기 등의 방대한 수집품을 가지고 있다. 전통 지팡이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워크숍이 박물관에서 열리고 구내 한 상점이 부족 수공예품을 판매한다.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주 출신 타피 음라는 그의 모든 탐험 장비를 자와할랄 네루 박물관에 기증했다. 박물관 1층에는 전통미술품, 수공예품, 종교물,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 반면 1층은 말리니탄, 녹스파르밧, 이타포트의 역사적 발견물로 구성되어 있다. 설립은 당시 주지사 RD 프라단과 궁아팡 아루나찰 프라데시 수석부장관 주재로 국가실행위원회의 후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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