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 쿠티르는 마하트마 간디의 삶과 가르침을 중심으로 지어진 인도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박물관이다. 이 작품은 특히 '국가의 아버지'의 전기를 묘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간디지의 초기 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시청각 기법의 활용이 채용되었다. 1869년 10월 2일 카티아와드에서 태어난 바푸가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수줍고 뛰어난 학생이었는지를 알 수 있다. 비주얼은 또한 간디지의 카스투르바와의 결혼과 그의 젊은 시절의 실험을 엿볼 수 있다. 이 박물관은 다양한 지식을 보여주기 위해 오디오, 비디오, 3-D 비주얼, 360도 쇼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정교한 전자 기술로 설계되었다. 그 박물관은 간디나가르 여행의 필수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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