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 시인의 광장으로 알려진 흐라쿵푸이 무알은 미조람의 시인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졌습니다. 이같은 아이디어는 1983년 카우붕 마을 사람들이 유명 시인 파테와 담후아바의 기념관을 건설하기로 했을 때 고안되었습니다. 그 후에 현지인들은 미조 문학에 기여한 모든 시인을 기념관에 추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작가들의 이름이 사망 후 최소 5년 후에 추가되었습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파테와 담후아바의 이름을 1986년 4월 6일과 7일에 소개하였고, 무덤에서 가져온 그들의 유해가 기념비 아래의 땅에 묻혔습니다. 기념비는 방글라데시 치타공에서 100km 떨어진 미조람의 카우붕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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