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거룩한 지역인 쉬바기리 뭣은 스리 나라야나 달마 상햄 조직의 본부이며 개혁가인 스리 나라야나 구르의 주종자와 그 제자들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쉬바기리 뭣은 쉬바기리 뭣 언척위로 무성한 녹지의 two hundred 에이커에 결쳐 펼쳐저 있으며 고유의 건축물이며 특별한 흰색 다계층 테라스로 되어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스리 나라야나 구루가 그의 대부분의 일생을 살았고 마지막 숨을 거둔 암자 로 믿고 있으며 여기에 그의 사마디(흔들리지 않는 정신) 와 그의 유품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메인 페스티벌이 여기 구루 데바 자얀티 에서 8월에, 구루 데바 사마디 가 9월에 매년 개최됩니다. 암자에는 매년 12월 30일과 1월1일 사이에 멀고 넓은 곳에서 시야기리 순례여행의 신봉자들이 초청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