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rsati Park

About 40 km away from Shillong, Kharsati Park was opened to public in 1998 and has been a centre for the preservation of the region’s flora and fauna since then. The park covers an area of nearly 570 acre that comprises perennial streams and undulating hills. It is teeming with wildlife and is a great spot to sight some endemic species.

Kharsati Park

Thangkharang Park

This park is a popular tourist spot that is managed and maintained by the State Forest Department. One can find many rare and exotic orchids along with species of plants that are endemic to the region. On a clear day, one can even see the beautiful plains of Bangladesh from here. The park is situated on high rocky cliffs and one can get splendid views of the imposing Kynrem Falls. Tourists can also visit the sanctuary located at Thangkarang, which is popular among birdwatchers.

Thangkharang Park

레이디 히이다리 공원

산림부가 관리하는 이 신룽 공원은 아삼의 전 주지사 중 한 명의 부인인 히다리 부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매니큐어 처리된 잔디밭과 함께 미니 동물원, 나비 박물관, 사슴 공원, 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놀이터 같은 시설들이 있다. 이곳의 동물원에는 다양한 포유류 외에도 73종 이상의 새와 140종 이상의 파충류가 있다. 일본식으로 조경된 이 공원은 장미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또한 다양한 지역의 꽃과 난초를 전시하고 있다. 그곳은 몇 시간을 보내기에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공원과 가까운 곳에 이 도시의 유일한 수영장인 크리놀린이 있고, 근처에 같은 이름인 크리놀린 폭포가 있다.

레이디 히이다리 공원

에코파크

주정부가 설립한 에코파크는 신룡농협이 부여한 온실 내 다양한 잡종과 토종 난초를 자랑한다. 그곳에 가면 실렛 평원의 장엄한 경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파크는 체라푼지의 가장 중요한 관광지 중 하나로 이곳에서 그린캐니언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공원의 경계에는 고요함을 내뿜는 수정같이 맑은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그 협곡을 휩쓸고 숨막히는 경치를 보기 위해 크로스오버 다리를 지나갈 수 있다. 방글라데시의 평야도 반대편에서 볼 수 있다. 공원 남부는 유명한 노성티앙 폭포의 기점이 된다.

에코파크

마틸랑 공원

어퍼 실롱에 위치한 이 공원은 이웃에 있는 자조 단체의 주도였다. 그것은 당신에게 코끼리 폭포가 양쪽에 개발되어 있는 놀라운 공중 경치를 제공한다. 그곳은 자연의 한 바퀴에 놓여 있는 완벽한 휴양지다. 코끼리 폭포는 양치기로 덮인 바위 위로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거품 같은 물이 그림 같은 광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또한 방문할 가치가 있다..

마틸랑 공원

럼 네루 공원

오디 호수와 인접한 우미암 신롱에서 약 15km 떨어진 럼 네루 공원은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수 방문지다. 이 공원은 인기 있는 피크닉 장소인 것 외에도 난초 집, 소조기, 널찍한 잔디밭으로 유명하다. 공원 양쪽에 거대한 소나무가 널려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다. 인도의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그의 동상이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여기서부터 호수와 석양의 전경도 볼 수 있다..

럼 네루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