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푸리는 인도의
몇몇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이다. 그것은 밀가루로 만들어지는데, 밀가루는 불린 공으로 튀겨지고, 그 다음 향긋한 쿠민과
민트 물, 양파, 감자, 병아리로 채워진다. 이 맛있는 스낵은 전설과 연관되어 있으며, 요리의 레시피는 마하바라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이야기가 있듯이 드라우파디가 5명의 판다바 형제와 결혼했을 때, 그녀의 가정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그들의 어머니 쿤티는 그 가족을
위해 식사를 만들기 위해 약간의 반죽과 함께 그 집에 있는 모든 채소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나서 드라우파디는 오늘날 우리가 먹는
파니푸리와 매우 비슷한 요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