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하고 삭막한 산들 사이로 세워진 샨티 스투파의 자연 그대로의 하얀 이디피스는 화려한 예술 작품이다. 아름다운 불교 벽화와 화려한 전면이 어우러진 금빛 예술작품이 이 부도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든다. 주변의 평화와 평온에 젖기 위해, 방문객들은 사탑 주위를 둘러보며 사투리를 외칠 수 있는데, 사투리는 고요함으로 사람을 감싸준다고 한다. 관광객들은 탑의 발코니로 향할 수 있고 주변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탑은 1983년에서 1991년 사이에 일본 승려들에 의해 2,500년의 불교가 완성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다. 그것의 건설의 목적은 세계 평화 사상을 촉진하는 것이었다. 창스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올라가면 부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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