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암벽에 조각된 차터부즈 사원은 네 명의 무장한 주님의 신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동쪽으로는 귀요르 요새로 접근하고 있다. 비슈누 경에게 바쳐진 이 신전은 기원전 876년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돌에 새겨진 0으로 가장 유명하다. 성전 안에는 비슈누 경의 우상이 있고 영이 새겨진 글씨가 새겨져 있다. 0자형 2개가 새겨져 있고 사찰의 관리인이나 관광안내인이 이를 지적할 수 있다. 동쪽의 요새 접근은 험난한 오르막길이고 자갈길도 차로 건널 수 없는 반면, 절경을 보기 위해 요새 꼭대기 중간쯤에서 내려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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