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사무국 파나지에 위치한 고아주립박물관은 문화적으로 중요한 물건과 함께 국가의 예술과 고물을 보존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박물관에 소장된 방대한 소장품들은 무엇보다도 국가의 자연유산, 현대미술, 문화인류학, 환경과 개발, 조각과 지질학과 관련된 전시품들을 포함하고 있다.

국립고고고학박물관으로도 알려진 고아주립박물관은 1977년에 설립되어 청동제품, 그림, 석조조각, 원고, 희귀 동전, 인류학 및 목조물 등을 포함한 8,000여 점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조각 갤러리, 크리스천 아트 갤러리, 인쇄 역사 갤러리, 배너지 아트 갤러리, 종교 표현 갤러리, 문화 인류학, 현대 미술 갤러리, 누미즘 갤러리, 고아의 자유 투쟁 갤러리, 메네스 브라간자 갤러리, 가구 갤러리, 고아 갤러리 자연유산 등 14개의 갤러리가 있다.오피니언 갤러리, 지질학 갤러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개관하는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다. 사전 요청 외에는 학생과 학자에 한해 사진 촬영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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